용산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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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복음 · 묵상 나누기

글쓰기

주님께 바치고 발라드린 신비의 향유이야기

16

최승혁

2018-06-14

0 133 0

반대 0
요한 묵시록 3, 1- 6

14

최향숙

2003-01-10

0 581 0

반대 0
새로운 생활

13

최향숙

2002-09-12

3 524 0

반대 0
렘브란트가 본 바세바

11

이지연

2001-09-01

1 821 0

반대 0
역청과 송진을 바르고

10

이지연

2001-08-23

4 704 0

반대 0
나의 출애급

9

최향숙

2001-07-26

2 528 0

반대 0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

8

이지연

2001-07-09

2 532 0

반대 0
당연한 내 몫

7

김대철

2001-06-08

2 310 0

반대 0
어느 어머니가 본 리브가

6

이지연

2001-06-07

3 363 0

반대 0
어디서 와서 어디로

5

이지연

2001-05-26

2 379 0

반대 0
돌아온 탕자

4

최향숙

2001-05-18

2 332 0

반대 0
마태오 21, 33-46

3

최향숙

2001-04-19

4 330 0

반대 0
게시판의 용도

2

용산성당

2001-04-15

0 445 0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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