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촌동성당

서울대교구본당

굿뉴스메인

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성모신심미사강론

글쓰기

2012.03.03 성모신심미사 주임 신부님 강론

10

유현수

2012-11-14

0 604 0

반대 0
2012.11.03 성모신심미사 주임 신부님 강론

9

유현수

2012-11-12

0 622 0

반대 0
2012.10.06 성모신심미사 주임 신부님 강론

8

유현수

2012-11-11

0 579 0

반대 0
2012.07.07 성모신심 미사 강론

7

김철영

2012-07-12

0 675 0

반대 0
2012. 05. 05 성모신심미사 강론

6

김주완

2012-05-14

0 714 0

반대 0
2012. 04. 14 성모신심미사 강론

5

김주완

2012-05-11

0 340 0

반대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