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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11월 22일 (금)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그림만평
***그림만평(은경축하)****

7 김주훈 [sereja] 2000-07-03

깨 달 음 의 세 월

 

우리들의 세속생활과 달리 교회, 성직이란 틀 안에서의

25년 이란 세월은 修道요, 깨달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또한,주님을 향한 깨달음의 기쁨이 있기에

귀의 하고,참고 인내하며,절절한 고독 속에서도

꿋꿋하심이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목자들의 그 깨달음의 결실을 통하여 우리 어린양들은

목자들의 인도를 따라 하느님께로

갈 수 있슴을 새삼 느낍니다.

 

조원행(야고버) 주임신부님의 은경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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