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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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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페이지 새단장 축하!

10 김주훈 [sereja] 2001-08-29

                                                  새단장 축하!

 

 

 

                 봉천동 성당 홈페이지의 새단장을 축하합니다!

 

          주일 복음 "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루가12,49) 하신

 

         주님의 말씀처럼 새단장 된 본당 홈페이지를 통하여 우리모두

 

               <사랑의 불>이 뜨겁게 타오르기를 기원합니다.

 

                     수고했습니다!  김 주 훈(세례자 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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