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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청년 날적이
봉천8동 성당 레지오단원들께

471 김원식 [vrctory] 2002-11-11

안녕하세요

저는 김원식입니다

성산2동 레지오 부단장입니다

청년레지오 한번 참석한적 있는데 한번 놀러가지요

혹시좋은 교육이나 행사있으면 조인해서 만남에 시간을 가지요

저는 다른 성당도 똑같다고 생각하고 있었요

혹시 청년레지오 단장님이 좋은교육이 있거나 행사있으면 한번

연락주세요

실은 제 동생이 얼마전에 청년레지오팀에 가입했었요

제동생잘 부탁합니다

다음에 한번저녁이라도 같이 먹지요

" 그럼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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