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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청년 날적이
올 한해 감사했습니다..

473 한상민 [paulland] 2002-11-24

총회를 준비하면서(준비한것도 없지만...쩝~) 한 해를 뒤돌아 보니

 

 

 

정말 한거 없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것저것 머리만 굴렸지 완성품은 하나도 없었어요...

 

 

 

여러가지 핑게만 늘었지... 정말 누구의 말처럼 거짓말쟁이가 되어버렸더군요...

 

 

 

차기 회장단에게 잘하라는 말씀은 못드리겠습니다...만,

 

 

 

저처럼만은 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하고 싶군요...

 

 

 

올 한해 여러분들의 사랑으로 편하게 지낸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차기 회장과 함께 주님의 사업에 동참함으로써 젊은 그리스도, 청년 예수가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뒷풀이 함께하지 못해 죄송합니다...속이 불편해서리...

 

 

 

참, 그리고 회칙 개정은 개정 사항이 없으므로 생략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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