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등촌1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우리의 기록들
광헌축제

23 이진철 [jincheol] 2007-08-05

11

Untitled-1.jpg



Untitled-2.jpg



Untitled-3.jpg



Untitled-4.jpg



Untitled-5.jpg



0 240

추천  0

TAG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