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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4일 (금)연중 제13주간 금요일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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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신림동 본당 청년으로 나누고픈 이야기는?

2 신림동청년협의회 [youngjesus] 2000-08-29

올린 이 : 홍윤기

 

안녕하셔요?

신림동본당의 돌프 홍윤기 입니다.

이 곳은 청년으로서 공감하고 나누고 고민하고픈 이야기를 공유하는 곳입니다.

각 주제를 정하고 주제에 맞는 이야기를 함께 나누기로 하죠.

 

많은 분의 참여부탁드립니다.

 

신림동의 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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