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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레지오
여러분이 있기에 제가 있습니다.

49 오진 [oj4096] 2001-12-31

신림동성당에 처음 와서 알게된곳이 레지오였습니다. 2000년1월8일에 입단하고, 오늘까지 계속하게 되엇지요. 오늘은 사랑의 샘 800차주회였습니다. 지금은 5가지를 하고 있는데, 레지오가 시발점이 된 것이 아닌가 싶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고, 2002년도에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축복을 받으시길 바래요.

 

레지오 가족여러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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