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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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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애 보나의 축일을 축하해

59 섬김 [prayer111] 2002-04-21

보나가 이번에 축일을 맞이했네. 매년 축일을 맞이할 때마다 새로운 느낌이 들겠네. 정애에게는 이번 축일이 저애자신을 돌이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여겨지는구나. 주님께서도 너의 꿈속에 나타나셔서 좋은 축복을 내려주시리라 믿어. 정애야, 다시한번 너의 축일을 축하하고, 언제나 행복이 가득하기를...

 

주님은 보나를 사랑해 주님은 보나를 사랑해 보나 사랑하신주 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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