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서원동(구 신림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자) 2025년 4월 4일 (금)사순 제4주간 금요일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다. 그러나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
미사
미사에 대한 해설3-2

7 신림동청년협의회 [youngjesus] 2001-01-21

제 2편. 미사의 순서와 구조

성서의 첫 구절은 창세기 1장 1절로써 "한 처음 하느님께서 하늘과 땅을 지어내셨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성서의 맨 마지막 구절은 요한 묵시록 22장 21절로써

20절에서 21절까지는 "이 모든 계시를 보증해 주시는 분이 `그렇다. 내가 곧 가겠다’라고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오소서, 주 예수여! 주 예수의 은총이 모든

사람에게 내리기를 빕니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성서는 시작과 끝을 알려 준다. 처음과 끝 구절만 읽어보아도 알 수 있다. 즉 창조, 생명, 은총, 재생이 핵심이

다. 창조에서 새 창조로, 탄생에서 재생으로, 은총에서 은총으로 끝나는 책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한 처음에 말씀이 사람이 되셨는데(요한 1,1), 말씀인 그리

스도 예수님은 성서의 처음과 끝 구절에 함께 계신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 곧 처음과 마지막이며 시작과 끝이다(묵시 22,13)". 미사는 이것을 재현하고 있다.

성서의 예를 보더라도 모든 일에는 시작이 있고 끝이 있다. 시작도 끝도 중요하다. 그러나 미사는 시작과 끝보다는 중간이 더 중요하다. 이것에 관해서는 「매

일 미사」책에 미사 통상문이 수록되어 있다. 미사는 크게 두 부분으로, 작게는 네 부분으로 나뉘는데, 크게 나누면 말씀의 전례와 성찬의 전례로 나뉘고, 작게

나누면 미사 시작 부분을 시작 예식, 끝 부분을 마침 예식이라고 한다. 그러나 말씀과 성찬의 전례는 서로 하느님을 찬미하는 하나의 예배로 밀접하게 관련되

어 있다. "미사는 말씀의 전례와 성찬의 전례, 두 부분으로 구성되며 이 두 부분이 긴밀히 연결되어 단 하나의 예배 행위를 구성한다. 미사 때에 하느님의 말씀

과 그리스도의 성체를 제공하는 식탁이 마련되며, 여기서 신자들이 교육을 받고 기력을 회복하게 된다. 그밖에 시작 예식과 마침 예식이 첨가되어 있다(미사

전례서 총지침 8항)".

 

말 씀 전 례

성 찬 전 례

강 단

제 대

성 서 봉 독

미 사 전 례 서

말씀 식탁 - 양식

- 말씀 현존

성찬 식탁 - 양식

- 주님 현존

 

1. 시작 예식은 "입당, 인사, 참회, 대영광송, 본기도"로 구성되어 있고,

2. 말씀 전례는 "1독서, 화답송, 2독서, 복음 환호송(알렐루야), 복음·강론, 신앙고백·보편지향기도"로 구성되며,

3. 성찬 전례는 "예물 준비 기도, 예물기도, 감사송(4가지), 성령 청원:축성 기원(에피클레시스), 기념과 봉헌, 성령 청원:일치 기원, 전구, 마침 영광송, 주님의

기도, 평화 예식, 빵 나눔, 하느님의 어린 양, 영성체 전 기도, 영성체, 영성체송, 영성체 후 기도"로 구성되며,

4. 마침 예식은 "강복과 파견"으로 구성되어 있다.

【편집자주 :이제까지는 미사에 관한 입문이었다면 이제부터는 미사의 구조를 살펴보고자 하는데, 모두들 준비되셨는지. 준비되셨다면 이제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이제부터는 옆에 「매일 미사」책의 미사 통상문을 펼쳐 놓고 읽으시기 바랍니다】


0 132 0

추천  0 반대  0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