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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11월 22일 (금)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도미니꼬도서관
청년 성서공부 신청하세요.

6 조숙영 [mari28] 2001-02-11

  한 처음에 하느님께서 하늘과 땅을 지어내셨다.

 

  창세기 1장 1절의 말씀으로서 우주 만물은 모두 하느님의 창조물이며 하느님께 속해 있고 그분께만 의존해야 한다는 신앙고백입니다. 여러분은 이 신앙 고백을 하느님 앞에서 자신 있게 하실 수 있으신지요?

 

  가톨릭 청년성서모임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믿고, 기도하고, 생활하면서 세상에 기쁜 소식을 전하는 가톨릭 청년 신자들의 모임입니다

 

  20, 30 대의 청년은 누구나 환영합니다.

 

  창세기(6개월), 출애굽(6개월), 마르코(8개월), 요한(1년), 사도행전(6개월) 과정을 젊고 상큼한 청년들이 모여서 공부합니다.

 

  신청은 2월 25일(일)까지이고 주일에는 성당마당에서 평일에는 성당 사무실(873-7900)에서 신청 받습니다.

 

자세한 건

   대표봉사자 : 조숙영 마리아 (016-720-0443)

   부대표 봉사자 : 김비오 비오 (011-9776-1940)

   혹은 이문환 신부님이나

   정 세자요한 수녀님에게 문의 바랍니다.

 

   그리고 3월 3일 토요일 저녁 7시에

   지하강당에서 오리엔테이션이 있습니다.

   그럼 거기서 보겠습니다.

   감기 조심하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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