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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체칠리아쳄버
4번째 발표회....

27 전지윤 [jeeyun] 2003-03-21

무지 힘드네여.....

 

언제나 항상 혼자라는 느낌입니다....

 

단원들 모두 열시미 하구 있는데....

 

저 못됐져...??..^^;;

 

조금 힘들어두 발표회를 마치구 나면 마음이 푸근해 집니다..

 

걱정입니다...다들 열심히 준비하구 있는데 연주가 엉망이 되어버리는건 아닌지....ㅠ.ㅠ

 

구래두 우리 단원들 믿습니다....

 

제가 넘 짜증을 많이내구, 화두 많이내서 미안합니다...

 

그치만 다들 아시져...??

 

제가 얼마나 love 하구계신지요~~!!^^

 

발표회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구여....!! fight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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