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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체칠리아쳄버
수고 하셨습니다.

29 최종권 [toman33] 2003-03-31

얼마나 준비하시느라 고생이 많았습니까?

예기만 들었지 너무 고생한 흔적이 많이 나더군요.

하지만 지윤자매가 많이 속상해 하적도 많고 힘들어 한적도 많았다고 하더군요

어떻든 무사이 연주회가 그리고 잘 되어서 좋았습니다.

음악도 너무 좋았구요

많이 못도와줘서 미안해요.

부디 다들 건강하시구요..이렇게 성당에서 열심히 봉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가 조금이라도 열심히 해서 쳄버에서 첫 연주회를 하는날 제가 한잔 쏘겠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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