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칠리아쳄버
-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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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최종권 [toman33] 200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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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준비하시느라 고생이 많았습니까?
예기만 들었지 너무 고생한 흔적이 많이 나더군요.
하지만 지윤자매가 많이 속상해 하적도 많고 힘들어 한적도 많았다고 하더군요
어떻든 무사이 연주회가 그리고 잘 되어서 좋았습니다.
음악도 너무 좋았구요
많이 못도와줘서 미안해요.
부디 다들 건강하시구요..이렇게 성당에서 열심히 봉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가 조금이라도 열심히 해서 쳄버에서 첫 연주회를 하는날 제가 한잔 쏘겠습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