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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4일 (금)연중 제13주간 금요일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체칠리아쳄버
서한쑥보좌신부가인사드립니다요.

61 서한석 [johnshs] 2004-10-20

안녕하세요?

 

이 게시판을 통해서는 처음으로 우리 쳄버 멤버들에게 인사를 드리네욤.

 

다~ 음악가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미사 때 연주하시는 모습을 듣기도 하고 보기도 하면,

 

풍요로운 미사 임을 단번에 느낍니다.

 

특히 지난 주미사때는 정말로 감동자체였습니다.

 

한 번 쏴야하는데~~ 정식으로.

 

화이팅이고요, 새롭게 출발하자구요. 활기차고 또 기쁘게...

 

좋은 나날만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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