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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자) 2024년 12월 12일 (목)대림 제2주간 목요일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
교리문답
[RE:1]천주께 감사 또한 수녀님께 감사

2 신당동성당 [shindang] 2000-05-17

임현택 안토니오입니다.

드뎌 수녀님께서 글을 올려 주셨군요. 무척이나 기다렸습니다.

제가 글을 올릴까 하는 강한 유혹도 이겨내고 말입니다.

수녀님의 성원에 힘입어 여기 교리문답 코너운영이 번창할 것 같습니다.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수녀님께서 글을 올릴수 있게 용기를 주신 성령께 감사를 올리며,

신자분들이 쑥스러워서 글을 올리시지 않으셔도, 알아두면 몸에 좋은 내용들,

읽으면 만수무강에 지장이 없는 글들 마니마니 부탁 드립니다.

여기 들어오는 사람들이 오늘은 수녀님께서 어떤 내용을 올리셨나 한번씩 들러보고

읽는다면 월매나 조은가여.

 

수녀님께서 함께해주시니 저희 운영팀들 무지하게 힘이 납니다.

아마도 기범,지환,도영이 만세를 부르고 있을겁니다.

 

바쁘신 수녀님께 무리한 부탁인거 압니다.하지만 기쁜맘으로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신랑이신 주님과 함께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시길... T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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