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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11월 22일 (금)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초등부주일학교게시판
★돌아온 황개선?

1088 김은경 [fondant] 2001-01-31

넉넉한 웃음소리를 들으니 감당하기 어려우리만큼 은총을 받은 것이 틀림없구려.히~

 

은총에 껄떡대며 비틀대는 이 백성을 위하여 남은 은총자락이라도 좀_..안될까? ㅠㅠ..

 

말은 쉬운데...

그대가 나보다 높은데 있다 왔으니 넓게 보시구랴.

 

목소리에 생기가 내, 일 년간 듣던 중 제일이었소.정말 기쁜 일이요

 

웬지 내가 복이 많다는 생각이...?

 

오래도록 그 기쁨을 간직하기를 진정 바라며

그대에 웃음은 우리 초등부에 웃음!

 

주님께 감사한다오.  히~~...   (막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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