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졸업식이 얼마 안남았구나..
-
1092 한은아 [98allive] 2001-02-06
-
음...뚜라미의 글을 보니..이제 곧 있으면 어여쁜 중학생이 되겠네?
아...부럽다...난 중학교 시절이 가장 행복했는데....아니...3학년 땐
아니지만..암튼..2학년때까진..무쟈게 좋은 시절을 보냈는뎅...
여튼..졸업 하는 거 축하하궁...더욱더 멋지고 예쁜 중학생 아줌마덜이
되길 바라마...^^ (유치부에서 아줌마로 전락하는? ^^)
참! 봉사 갔다왔다구?....음...정말 잘 한것 같어...
역시,,, 이쁜 사람은 맴도 곱다니깐...
...그러고 보니..이제 초등부 주일학교를 졸업할 날도 얼마 안남았구나..
흑흑흑..아쉽구나...너희 보고 싶어서 어찌할꼬? ㅠ,ㅠ
아~흠....슬픈 이 밤에 글 남기고 갑니다....
꼬랑지 1. 신입교사학교 잘 다녀왔구요.로사 샘이랑 저 ...
정말 많은 것을 얻어왔답니다..
효력이 6개월간다죠? ^^
2. 그날 환영 해주러 오신, 교감 쌤, 젬마 쌤,
베드로 쌤, 야고보 쌤...정말 고마웠어요...
더욱더 열심히 하는 교사가 되겠습니다~ ^^
3. 규민아..어쩜 글케 깜찍한 아콘들을 모았니?
넘 예뻐...규민이 대단한걸? ^^
4. 사랑한다는 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