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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11월 22일 (금)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신내동성당 게시판
이해인 수녀님카페에서 (퍼옴)

2692 오삼열 [osoy5310] 200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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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올 여러분, 올 한 해도 건강하시고 평화 안에 보내시길 비옵니다. 1)새해엔 다른 사람을 좀 더 많이 존경하고 배려할 줄 아는 겸손한 사람이 되도록 해요. 2)아무리 화가 나도 못된말, 막말을 하지 말고 고운말, 복된말을 하는 사람이 되도록 해요 3)하루에 아주 잠깐이라도 자신과 깊이 만날 수 있는 고요한 시간을 만들기로 해요. 매일 매일 꾸준히 노력 한다면 우리의 삶에는 작은 기쁨이 넘쳐흐를 거예요. 누군가의 말처럼 '몸은 나비처럼 가볍게 입은 돌부처처럼 무겁게' 거느릴 줄 아는 우리가 되어요. Better to light one candle than curse the darkness. (어둡다고 불평하는 것 보다 촛불 한 개라도 켜는 것이 더 낫다) 우리 모두 새해에도 이런 마음으로 살아가도록 해요. 샬롬! - 해인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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