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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6월 3일 (월)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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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아직고2야!!] 진희;;

4730 도현희 [ehtjqkd] 2004-01-01

아예 종치기를 죽치고 기다렸구나;;

 

난 우리집 시계 맞추려고 기다렸는데;;;

 

덕분에 우리집 괘종시계는 타종과 함께 12번 울렸다죠^^

 

모두모두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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