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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11월 22일 (금)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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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더워!!

358 박영선 [pretty17] 2003-07-02

칭구들 안뇽~ 왜 이렇게 글이 없는 거야.. 다 무슨일 있는게냐? ㅋㅋ

 

오늘은 세상에서 가장 더운날 이였어요. 지금 늦은 밤인데도 더위가 가시질 안아 너무 속상

 

하답니다.

 

선생님은 강아지와 함께 선풍기 앞에서 하루를 보냈답니다. 선생님은 너무 문학적이라

 

이 더운 날에도 책과 살아요. 가끔 베고 자기도 하지만요^^ 근데 만화책이 너무 얇아서 ㅎㅎ

 

이제 더위가 시작되겠죠. 친구들도 빨리 방학했으면 좋겠네. ㅎㅎ

 

이제 더위를 물리치고 다시 선생님은 얇은책 보러 가야 겠어요. ㅎㅎㅎ

 

더워도 이번주 미사는 꼭 나오세요~ 토욜날 봐여 친구들 안뇽~~

 

                                    - 더위먹은 카타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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