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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서로나눕시다
그래 알았다

8 김훈겸 [khoong] 2001-01-14

성당 사무실에 맡겨놓을 테니까 찾아 가거라

유용하게 쓰길 바란다

김훈겸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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