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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11월 22일 (금)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참여합니다
수호천사

38 이진삼 [leejs35] 2004-02-17

하느님께서 인간을창조하시고 그인간을 보호하라는 수호천사를 사람마다 주셨고

천사들은 모두하느님을 섬기는 영적 존재들로서 사람들을 섬기라고 파견된 일꾼들입니다.

저희 모두가 서로들의 수호천사가 되어 다같이 힘을 합쳐 보자는 의미에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괜찮지 않으세요? 많은 추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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