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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자) 2024년 12월 12일 (목)대림 제2주간 목요일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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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이야기(교육관 응모)

43 최철안 [cjfdks77] 2004-02-20

언제부턴가 우리의 삶은...

가까운 타인 삶으로 전략해 버리는 듯 싶습니다.

가까운 타인으로 살아가지만 마음 한 구석에는 우리들의 영원한 삶이 사랑으로 남아 있습니다.

때로는 서로와 서로를 가로막고 때로는 멀리 떨어뜨려 놓은것같지만

이것을 따뜻한 오해로 사랑으로 풀어버리는 우리들의 삶이 되지요

그리고 우리는 영원한 이해(understand)로 믿음생활 안에서

살아갑니다.

이해와 이해가 모이면 영원한 사랑이 된다는걸 우리는 압니다.

단순하게 말하자면 따뜻한 이해와 이해가 모일때 우리는 따뜻한 삶이라고 하지요.

5(오해), 3(세번생각), 2+2(이해+이해)=4(사랑)

 

★황순화(세실리아)★

첨부파일: 0007.jpg(12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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