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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청년
청년 단양 엠티5

512 박현수 [pphjs] 2004-01-19

홍영이.. 잘자네..

 

 

 

머리 감은 직후의 상큼한(?) 모습.

 

 

 

요구르트.. 참 징하게도 먹었지.. 마일리지의 제왕..

 

 

 

드디어 커튼 쇼가 시작됩니다. 다음 게시물을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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