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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청년
청년 단양 엠티6

513 박현수 [pphjs] 2004-01-19

커튼 쇼는 성연 양과 정민 양의 합작품입니다. 두 자매 다 공히 우리성당 청년 중에서도 자태가 곱기로 유명하지요. 고운 자태들을 감상하세요.

 

 

 

헉..

 

 

 

다들 사진 잘 찍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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