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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11월 22일 (금)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본당 게시판
이런글 올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361 김윤희 [dbsgmlbabo] 2006-10-11

어제 저녁 8시경 핸드폰을 택시에 두고 내렸습니다.

제가 8시 17분에 핸드폰에 전화를 했는데 받지 않았습니다

다시 8시 18분에 제 잊어버린 핸드폰으로 다른분께서 전화를 주셨습니다.

성수동 천주교 앞으로 오라고요..

그런데 제가 8시 40분에 그 곳에 도착했을때는 그 분이 계시지 않았습니다

제가 경황이 없어 그분 전화번호와 시간을 제때 정하지 못한것이 문제이지만

저는 어제 10시 20분까지 예배 끝날때까지 기다렸는데도 오시지 않았습니다

 

혹시 주위에 핸드폰 습득하시거나 그 당시 기다리신 분을 본 분이 계시다면

 

011`415`6441 로 전화 주시면 정말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제발...

제발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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