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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수유골 건의사항
작은봉사

6 정미순 [rain3979] 2004-01-20

 미사중 봉헌및 영성체시 보시던 성가책이나 주보 기타 인쇄물을 다음사람이 지나갈때 걸려서 바닥에 떨어지지않도록 안으로 집어넣고 나가시면 좋겟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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