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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신현만 [tobong] 2003-10-15
오늘 설악산은 그야말로 滿山紅葉 붉은 바다였습니다. 귀떼기청봉! 왜 그리 바람은 세찬지.... 한계령에서 조금 오르다 더 이상 전진하지 못했습니다. 대부님 두분 (이장영 베드로 대부님(세례) 정종구 바오로 대부님(견진)) 모시고 중도에서 한잔하는 것으로 만족했습니다.
계절에 잘 어울리는 이장영(베드로) 연령회장님 내외의 설악산에서의 한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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