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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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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동 성당 홈페이지 운영자 입니다.

111 백승준 [baek.s.j] 2003-11-05

안녕하세요.

저는 도봉동 성당 홈페이지 담당자 백승준 마르셀리노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도봉동 성당 홈페이지를 새로 개편 했습니다.

 

http://tobongch.oo.ly

 

약 일주일후에 옛날 홈페이지를 새로운 홈페이지 http://tobongch.oo.ly  로

완전히 이전하오니 필요하신 자료들은 다른곳에 저장해 주세요.

 

아직 많이 부족한 홈페이지 이지만 들어와 보시고

꼭 글남겨 주세요.

불편하신점이나 건의 사항이 있으시면 운영자에게 메일 보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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