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봉동성당 홈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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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형목 [stjoseph] 2003-07-29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것이 맑은 물이라고 한다면
도봉동 성당을 아름답게 꾸밀 수 있는 것은 바로 도봉동 청년들입니다.
도봉동에서는 나이의 제한이 없습니다.
함께할 수 있음은 바로 마음입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한 주간 되세요.
인간에게는 사랑을 하거나 사랑하지 않을 자유가 없다. 인간이 자유로운 건 사랑을 하기 위해서다.(피에르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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