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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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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네톨릭입니다. *^^*

16 김영주 [shinydew] 2003-09-07

찬미 예수님 *^^*

 

안녕하세요?

 

사이버 공간 안에서 가톨릭 교우들의 영적인 교류의 장을 추구하고 있는 네톨릭입니다.

 

네톨릭에서는, 오늘의 말씀, 신앙백과, 피정센터 안내, 신앙 상담 등의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네톨릭에서 운영하는 네톨릭 성물방은, 보다 다양하고 엄선된 성물을 준비해 놓고 있습니다.

 

또한, 네톨릭 오픈 2주년을 맞이해서, 네톨릭 성물방에서 9월 한 달간 사은 행사를 하고 있으니 관심 부탁드립니다.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네톨릭 홈페이지 주소 : <a href="http://www.netholic.net">http://www.netholic.n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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