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도봉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5년 9월 1일 (월)연중 제22주간 월요일(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새로미
도봉동이 처음이시라구요?

1 김형목 [stjoseph] 2003-07-29

 예비자분들과 도봉동이 조금은 낯설게 느껴지시는 분들은 이 곳으로 오세요.

 

함께 나누자구요.

 

새로운 만남은 바로 오늘부터....당신을 기다립니다.

 

 

 


0 413 0

추천  0 반대  0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