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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초등부 주일학교
[RE:428]몸은 어떠신지..

429 김영휘 [min6509] 2002-06-07

퇴원했다는 소식은 들었어요...

많이 힘드시죠??

한생명을 구해내겠다고 행동하는 일이 쉽지만은 않겠지만

마음먹기 조차도 어려운 일인데....

그렇게 힘든일을 무사히 해내신 선생님께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는거 이시죠...

 

빠른 회복으로 자주 얼굴뵙기를 바라면서

얼굴보면 내가 커피말고 매실쏠께요~~

 

가브리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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