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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11월 22일 (금)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신부님 수녀님께 드리는글
바오로신부님

19 김영미 [91anna] 2003-01-11

바오로신부님 안녕하세요. 새해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늘건강하시구요. 용산에서의 모든 시간들 깊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지민바울라가 신부님 사랑한데요.

 

언제나 아버지께서 맘에 드시는 아들이 되시길 기도할께요.

 

참, 원재현신부님 일산주엽동 천막성당에서 고생도 많이하시고 정말 존경하는

 

훌륭한 신부님이신데 어떻게 바오로신부님과 한 본당에 계신다니 무척 기쁘군요.

 

신부님 미카엘, 스피리따가 신부님 보고 싶데요. 언젠가 또 만나겠죠.

 

그때 까지 건강하시구요 행복하게 보내세요.  ----빡빡이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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