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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신부님 수녀님께 드리는글
신부님 수녀님 또...

20 정인옥 [breeze58] 200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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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신부님 수녀님 또 복 받으시고
즐겁고 행복한 설날이 되세요.
우리 국민은 정말 복도 많죠.
한해에 복을 두번씩이나 받으니...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들로 한해를
채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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