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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24일 (목)연중 제16주간 목요일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 저 사람들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다.
신부님 수녀님께 드리는글
신부님 수녀님께 드립니다.

22 정인옥 [breeze58] 200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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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수녀님!

 카네이션 꽃다발 받으세요.

그냥 드리고 싶어서...

 
늘 주님의 은총 가득하시어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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