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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신부님 수녀님께 드리는글
옛날신자입니다!

25 김정혜 [skswjdgp] 2004-02-14

신부님, 수녀님 안녕하세요? 저는 초대 바르나바 신부님부터 정의덕 바오로 신부님까지를 기억하는 옛날 독산동성당 신자랍니다. 제가 대학생이던때 주로 봉사활동을 다니던 ’하누리’활동을 했었구요 제 동생은 초등학교 교사활동을 했었어요. 지금은 동생도 저도 결혼을 했고 친정도 이사를해서 독산동과 멀어졌지만 가장 바른모습으로 신앙생활을 했던 중고등학교시절의 본당이 무척 그립고 또 반갑습니다. 건강하시고요 더욱 발전하는 독산동성당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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