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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11월 22일 (금)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신부님과의 대화
이재경 신부님, 안녕하세요?

1241 박양희 [yhclara] 2004-09-21

+ 찬미 예수님,

이재경 신부님, 안녕하세요?

전 번동 성당 출신 교우 박양희 글라라 입니다.

아마 기억해 주실거에요. 1992년 세종로서 신부님 주례로 혼배미사하고 너무나 바쁘게 잘 살고 있어서

여태 한번도 찾아가 뵙지 않는 나쁜 자매.

전엔 가끔 등촌1동 성당에 들어와 신부님 캐리커쳐 보고 미소짓다 가곤 했는데...

이제 안식년이시면 어떻게 신부님 뵙고 있을까 싶기도 하구요.

발령나신다고 알고 빨리 안찾아뵌 것을 후회후회하고 그리고도 시간을 못 뺏어요.

너무너무 죄송하구요, 항상 건강하시라고 요 며칠간 항상 신부님 기도올렸어요.

신부님께서는 cyworld 안 쓰셔요? 전 cy는 못써도 가끔 현재 본당 신부님 홈피로 들러 발자국을 남기기도

하거든요. 또 이제 제 아이가 미니홈피를 만들면서 엄아를 주눅들게 할만큼 됐거든요.

신부님, 가끔 소식은 듣고 있어도 그래서 더더욱 죄송한 글라라예요.

언제 혹시 시간 되시거나 이 메모를 보시면 메일 한번 안 남겨주실래요?

 

e-mail : yhclara @ yahoo.co.kr.

http://peterpan.0363.net  (여긴 제가 운영하는 놀이방 홈피인데요. 신부님 들러주심 영광으로 알겠습니다)

 

신부님, 건강하시고 주님안에 항상 행복한 시간, 행복한 신부님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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