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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자) 2025년 12월 14일 (일)대림 제3주일(자선 주일)오실 분이 선생님이십니까? 아니면 저희가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합니까?
수녀님과의 대화
감동받았어요

212 이경열 [leerudduf] 2002-05-04

신앙학교 저녁반강론시간에 수녀님말씀에 코끝이 찡했어요. 나이드신 자매님은 눈물을 훔치시는 분도 계시더라고요. 자식같은 생각에서 그러실거예요. 실은 어제시간이 없어서못갈뻔했거든요.감동받았어요.지금 그마음 그모습그대로하느님께가길 기도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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