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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6월 2일 (일)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수녀님과의 대화
*사진뉴스* 수녀님의 합창

229 홍보분과 [dc1hongbo] 2004-09-29

수녀님! 사랑해요. 노래하시는 두분 모습이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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