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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5년 6월 7일 (토)부활 제7주간 토요일이 제자가 이 일들을 기록한 사람이다. 그의 증언은 참되다.
수녀님과의 대화
*사진뉴스* 사랑하는 우리성당의 세분 수녀님들

230 홍보분과 [dc1hongbo] 2004-09-29

우리들을 위하여 밤낮으로 고생하시는 수녀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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