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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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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부탁합니다(7월 꾸르실료체험자)

3561 김광일 [gwang1] 2007-06-20

†찬미 예수님!

 

기도는 착한 의지로 가득 채우는 것이다. 자동차가 주유소에 들어가는 것은 기름을 넣기 위한 것이고 기름을 다 넣고 나면 출발한다. 주유소에 주차하려고 들어가지는 않는다. 부족한 기름을 채워 계속 달리다가 기름이 떨어지면 다시 공급받기 위해 또 다른 주유소를 찾는다. 그러고는 또 다시 출발한다. 그러니까 기도 후에는 결심과 함께 떠나는 습관을 가지라. 당신 안에 내재해 있는 선은 다른 선을 낳는다. 선은 구체적 사랑의 행위로 또 다른 승리를 당신에게 안겨줄 것이다. 우리는 대부분 기도로 끝내버리고 마는 습관이 있다. 그러나 기도는 또 다른 활동을 준비하는 것이어야 한다. 기도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기도는 활동을 준비하는 것이어야 하고 활동으로 피어나야 한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中 <안드레아 가스파리노(Andrea Gasparino)>신부님

  예수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크리스찬으로서 기본을 살기위하여 류정호(엘리사벳)자매님께서 3박 4일의 회심의 여정을 준비합니다.

이상, 순종, 사랑의 정신으로 무장한 힘찬 꾸르실리스타가 되어 세상의 복음화에 동참할 수 있도록 주님의 은총과 사랑을 간구합시다.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으로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체험자     :  류 정 호 (엘리사벳) 

☺ 체험기간   :  7. 12(목) - 7. 15(주일) (여성 제 286차)

☺ 미사봉헌   :  7. 10(화) 오후 7시 미사봉헌 및 십자가의 길

☺ 입소식     :  7. 12(목) 오후 4시 성체조배 후 성당출발

☺ 환영식     :  7. 15(주일) 오후 7시 (성전 지하 1층 양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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