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등촌1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지역게시판
선자령을 가다(Ⅱ)

198 김용태 [ytkim55] 2006-12-24

백두대간 허리쯤에 위치한 선자령(仙子嶺)은 신선의 동자들이 노니는 곳이 아닐까?


0 243 1

추천  0 반대  0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