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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6월 2일 (일)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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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리 성당 홈페이지를 오픈했습니다.

1 홍진기 [jinki] 2002-08-11

그동안 많이 기다리셨죠?

 

우리 왕십리 본당에서도 사이버 공간의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아직은 처음로 시작하다보니 불편하신점, 부족한 면들이 많이 있겠지만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필요로 한다는 사실도 잊지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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