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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공지사항
용마루골 소식 151호

105 용산성당 [yongsan] 2003-01-03

 

♣새해에는 용마루 골 소식에 기쁘고 신바람 나는 교우 여러분들의 소식을 많이 실려드리겠습니다. 소식 함께 나누시기 바랍니다. ♣

     

본당 단체 소개

1. 전례부

  (콘코디아, 임마꿀라따, 성찬 봉사단,

미사 해설단, 제대 봉사단, 반주단, 복사단, 전례 봉사단)

 

2. 성서 교육위원회

 (성서 백주간, 성서 특별반, 성서 못자리, 청년 성서회)

 

3,청년 사목회

 (자모회, 초등부 교사회, 중고등부 교사회, 청년 빈첸시오,청년 성가대. 청년 전레단)

 

4, 사회 사목회

(사랑 나누기 중계실. 도농 직거래. 군종 후원회. 환경 사목, 빈민 사목, 용산 성당 장학회 가정의학 (한방, 치과)

5, 제단체 위원회

(꾸리아1,2, 울뜨레아, M,E. 제대 헌화회, 성모회. 이형회. 연령회. 어르신 대학, 성령기도회. 성소 후원회. 장년 빈첸시오, 요셉회)

 

♠본당에 위의↖ 단체가 있습니다.

새해에는 여러분이본당 단체에 가입하여 본당 생활에 적극 참여하고 예수님과 만나는 기쁨을 누려보시기 바랍니다.

 

♠성서 쓰기 있습니다.

인터넷 http://ch.catholic.or.kr/yongsan

우리 용산 본당 주소입니다.

이곳에 마삼C (13구역마포삼성아파트 홈페이지) 를 찾아오시면 성서 쓰기난 있고 백 번 순서로 성서를 쓰신 분께는 "꿈 같은 선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성서 교육 위원회-

 ⊙ 본당 성직자 묘지에 누워 계신

       이 주일에 찾아 인사 드릴 신부님

 ♠이선용(바오로) 신부님.

 1897 서울 출생 1926 신품

 1953.12.17 선종(56세)

 

♠성령 기도회

피정, 말씀의 카세트, 비디오 테이프를 함께 나누고 싶어 동호인을 찾습니다. 함께 하시고 싶은 분은 사무실 입구 성령기도회 사물함 신청서에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짧은 글 긴 여운 ♠

 오늘(1.2일) 어쩜 일반인들이 새로 일의 시작을 알리는 시무식이 있는 날 본당에는 장례미사가 있었습니다. 신부님의 강론 말씀에 세상 살면서 가장 의문이 나는 일이 죽음에 관한 일이라고 하셨습니다. 왜 죽음이란 관문을 통해 하느님을 만난다고 신앙고백을 해야하는지 의문이 난다시면서 우리 인간에게 두 가지 모습이 있는데 위대한 모습과 비참함의 모습 (누구도 피해 갈 수 없는 면할 수 없는 이길 수도 없는 )죽음의 모습이라 하셨습니다. 아니 죽음뿐만 아니라 죽음과도 같은 비슷한 체험을 할 때 나약함과 비참함을 느끼게 된다고 합니다. 극복하는 방법은 죽음을 허락한 하느님께서 우릴 내셨다는 깨달음과 하느님의 신발 끈 조차 풀어 드릴 수 없는 자신의 비참함을 알고 우리에게 주어진 것을 하느님 앞에 내 놓을 줄 알며 겸손치 못함을 그분 앞에 묻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선 우리의 이런 비참함을 이미 알고 계시기에 세례성사를 통해 당신 품에 우릴 맞아 주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실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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