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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11월 22일 (금)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공지사항
용마루골 소식 157호

111 용산성당 [yongsan] 2003-02-14

 건축기금 신입현황

                                   2월 13일 현재

 

○ 지난 주 납입 액:  200.000원

○ 약정 총액      :  614,237,390원

○ 납입 총액     :  608.325.583원   

 

★감사합니다

어려운 가운데서도 희생과 정성으로 봉헌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사회 사목 소식

 1.무료한방

* 진상구 원장님이 대전으로 가시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진심으로 봉사해주신 원장님 가정에 건강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2. 우리농. 환경 사목에서 알립니다.

* 딸기판매(무농약), 혼곡세트, 피땅콩 등등

3. 기증자 (감사합니다.)

* 익명 : 비누 16set 기증 - 이웃돕기

         (4역 16가구) 전달.

 * 정미숙 (비신자) 배 2박스 기증 -

          이웃돕기 5가구 전달.

* 한장웅 (숯불 바베큐) 닭 10 마리 기증             - 이웃돕기 전달.

 

⊙ 9일 기도를 할 때 지향을 반드시 하나만 두어야하나요. 아니면 여러 지향을 갖고 기도해도 되나요?

  

일석이조, 일거 양득, 꿩 먹고 알 먹고 ..아무 문제도 없다. 지향을 여럿 둔다고 해서 기도의 정성이 훼손되는 것이 아닙니다.

기도 중에 많은 이들과 사건을 동시에 기억한다는 것은 어떤 면에서 더 좋은 일.

경제 용어로 표현하자면 포트폴리오(하나의 자산에 투자하지 않고 둘 이상의 자산에 분산 투자할 경우 그 투자대상을 총칭하는 개념)를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 지향으로 기도하는 것이 문제없다고 해서"제 소원을 몽땅 들어주십시오"라는 태도는 곤란합니다. 한가지 더 기도 드릴 때는 제 지향을 들어주십시오. 하고 소청만 할 것이 아니라 제 지향이 주님 뜻에 합당하게 이루어지도록 해 주십시오. 하고 맡겨 드리는 자세가 더욱 중요하답니다.       -평화신문에서-

 

⊙ 본당 성직자 묘지에 누워 계신

       이 주일에 찾아 인사 드릴 신부님

  ♠서 상필  (요아킴)신부님

   1911 장호원 출생 1939 신품

   1942.1.13 선종 (31세)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저희 어머니 오임순(레지나)께서 하느님의 부르심으로 천국에 가시었습니다. 장례의 여러 절차와 행사에 찾아주시고 도와주신 교우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신영식(레오나르도).  김복희 (카타리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저희 아버지 김인채(시몬)께서 하느님의 부르심에 장례와 여러 절차와 행사에 도와주신 교우 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김영희(마리안나)

   

     ♠짧은 글 긴 여운 ♠

 침묵의 하느님을 비판하는 것은 기도방식과 인간사에서도 자세 불량입니다. 자신의 처지와 비참함에 하느님의 처지로 감사의 기도가 나왔으면 합니다.-강 신부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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