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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11월 22일 (금)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공지사항
용마루골 소식 158호

112 용산성당 [yongsan] 2003-02-21

사회 사목 소식

 ♠. 스포츠 땐스

*여가 선용을 위한 문화공간을 마련합니다

 * 일    시 :  매주 1회

 * 장 소 : 교육관 강당

 * 회 비: 월 2 만원

 * 연락처: 본당 사무실(부부에 한함)

 * 선착순 : 20팀

♠중, 고등부 교사회    

중 고등부 주일학교 학생들의 졸업을 축하합니다. 주님의 은총이 늘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 본당 성직자 묘지에 누워 계신

       이 주일에 찾아 인사 드릴 신부님

♠서병곤(요한)시종품.1953.6.30선종.31세

⊙ 주님의 기도를 드릴 때 우리의  손

어느 때부터 인가 우리 용산의 교우들을 주님의 기도를 드릴 때 옆에 사람과 손을

잡고 기도를 올립니다. 이럴 때 손은 분명히 기도에 의지가 보이는 자세로 확실하게 펼쳐 위로 향하여야 합니다.

  ♠성서 백주간

 "알기 위해선 믿어야하고 믿기 위해선 알아야 합니다."긴 방학을 끝내고 2월20일 다시 개강을 하였습니다.  잠자는 신앙을 일깨워 성서 백주간을 다시 시작합시다.

   ♠종이 십자가(시집)

14구역 박형빈 형제께서 "종이 십자가"라는 시집을 내셨습니다. 책이, 시가 읽혀지지 않는 세상이 되었지만 하느님과 가까이하고자 한 영혼으로 쓴 시인의 마음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많은 구매 부탁 드립니다.                 성물 판매소에 있음

 ♠짧은 글 긴 여운 ♠

  봄날처럼 날씨가 좋기는 하지만 대구 지하철 사고 등으로 마음은 참으로 우울합니다............   

이젠 우리 성당도 자발적으로 청소를 해주는 분들이 많지 않기에 청소용역업체에 맡기는 일까지 생겼습니다. 성당에 오면 사회의 지위고하를 떠나 모두 한 마음이 되어 함께 일을 하였으면 합니다.

 내가 어떤 사람인데 하며 다른 사람이 날 알아주지 않는다고 실망하지 말기 바랍니다. 나를 더 개방해야 만이 상대방이 사랑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강 신부님 강론 중에서-

 

첨부파일: 158호 용마루제.hwp(28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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