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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11월 22일 (금)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강우일주교님께 드리는 사랑의 편지
어서 오십시요

58 강희정 [salom4151] 2002-08-23

강 주교님 !

제주교구에 오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주교구는 작지만 정이 많고 신자수도 타 교구에 비하여 인구대비 많습니다.

이곳 제주에서는 주교님 대해서 많은 기대와 바램이 강한 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한 예로 제주교구는 홈페이지 하나  만들지 못 할 만큼 시대에 뒤 떨어지는 문제점들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사실 교회가 여러 부류의 집단이나 개인으로 부터 귀을 기울이지 못한다면 세상 존재가치가 없다고 봅니다.

신자끼리 놀아난 다면 사회의 특정집단이며 이기적인 집단에 지나지 않습니다.

주교님 오셔서 제주교구를 쇄신시켜 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교회가 쇄신되고 신자가 더불어서 쇄신될 때 세상 사람들은 저절로 교회로 찾아들 것이며 빛과 소금과 누룩의 역활을 하리라 믿습니다.

미흡하지만 주교님과 제주교구를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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