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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강우일주교님께 드리는 사랑의 편지
감축드립니다(제주교구 신학생회 올림)

67 부영호 [9710] 2002-09-14

+. 찬미 예수님

공경하올 강우일(베드로) 주교님께.

 

안녕하십니까?

제주교구장 착좌를 진심으로 기뻐하며, 제주교구 신학생들의 마음을 모아 축하드립니다.

10월 8일 착좌식 때 공식적으로 인사드리기에 앞서서 저희 제주교구 신학생회를 간략하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저희 제주 교구 신학생은 부제반 2명, 5학년 1명, 3학년 3명, 2학년 2명, 1학년 2명과 복학 예정자 3명 그리고 군 휴학생 3명으로써 총 16명입니다.

작은 공동체이지만 그만큼 아기자기하고 화목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진한 형제적 사랑을 바탕으로 한 아름다운 공동체임을 곧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직접 뵙는 그날까지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기도드리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2002년 9월 14일 제주교구 신학생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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